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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 커피 명소 7곳 대공개

남세스2 2025. 5. 5. 18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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☕커피의 도시 강릉에서 카페인 충전! 

강릉 하면 바다? 경포대? 정동진? 다 맞습니다. 그런데 이젠 하나를 더 기억해야 합니다. 바로 커피!
강릉은 지금 '커피의 수도'라 불릴 만큼 전국 카페 마니아들의 성지로 떠올랐는데요, 이게 다 그냥 생긴 명성은 아닙니다.

📖 왜 강릉이 커피의 도시가 됐을까?

그 시작은 200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. 커피 장인 '보헤미안 박이추 선생'이 일본에서 돌아와 강릉 연곡면에 작은 커피 공방을 차리면서부터였죠. 당시만 해도 “핸드드립이 뭐야? 사이다야?” 하던 시절이었지만, 그의 진심 어린 커피 한 잔에 반한 사람들이 입소문을 내기 시작하면서 강릉에 커피 문화가 꽃을 피웠습니다.

 

그 후 바다와 어우러진 감성 가득한 카페들이 줄줄이 생겨나면서 ‘강릉 커피거리’는 대한민국 대표 카페 거리로 떠올랐고, 매년 강릉 커피축제까지 열릴 만큼 지역 아이덴티티가 됐죠.


바다와 커피라니… 인생 뭐 있습니까? 커피 한 잔에 파도 소리 얹으면 그게 바로 힐링이죠!

자, 이제 본격적으로 강릉 커피투어 코스 7곳을 소개합니다. 커피 마시러 바다 간다? 강릉에선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에요.


1.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 (본점) – 강릉 커피 성지의 시작점

📍 강릉시 연곡면 헌화로 950-39
🕒 09:00 – 19:00 (연중무휴)

 

전설은 여기서 시작됐습니다. 커피계의 도인, 박이추 선생이 직접 로스팅하고 추출했던 이곳은 지금도 여전히 성지로 불립니다.
핸드드립의 진수를 느끼고 싶다면, 이곳에서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한 잔 마셔보세요.

첫 모금에 “어라? 이게 진짜 커피였어?”라는 말이 튀어나올 겁니다.

 

: 주말엔 대기 필수! 근처 바다 산책하면서 기다리면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.


2. 테라로사 커피공장 (강릉 본점) – 커피 마시러 오는 커피 공장

📍 강릉시 구정면 현천길 25
🕒 09:00 – 21:00

 

"여긴 무슨 카페가 아니라 커피랜드다!"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규모. 커피공장 콘셉트에 고풍스런 인테리어, 넓디넓은 정원까지…
커피 마시기 전부터 사진 83장은 기본입니다.

여기선 진한 콜드브루 라떼시그니처 블렌딩 커피를 추천! 빵 종류도 수준급이라 아메리카노+크루아상 세트는 무조건 각이에요.

 

: 평일 오전이 가장 한적합니다. 사람 많을 땐 직원보다 손님이 더 많은 느낌;;


3. 안목해변 카페거리 – 바다 뷰 맛집 집합소

📍 강릉시 창해로 일대
🕒 가게마다 상이 (보통 09:00~22:00)

‘강릉 커피’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명소, 안목해변 카페거리! 바다와 커피가 동시에 시야에 들어오는 기막힌 뷰.
여긴 길 따라 30여 개가 넘는 카페들이 즐비한데, 테라로사, 보사노바, 파스쿠찌, 그리고 개인 카페까지 선택장애 유발 구간입니다.

: 일출 시간에 맞춰 가면 로맨틱 지수 급상승! 사진 찍으면 인생샷 보장.


4. 커피앳웍스 강릉 – 감성 한 스푼, 원두 두 스푼

📍 강릉시 창해로 14
🕒 10:00 – 21:00

 

서울에서도 유명한 커피앳웍스가 강릉의 감성 버전으로! 세련된 인테리어에 바다 뷰까지 완비된 이곳은 맛도 스타일도 챙기고 싶은 분들에게 찰떡.
드립커피와 시즈널 라떼가 인기인데, 커피 마시다 보면 자동으로 인플루언서 자세 나옵니다.

 

: 디저트와 함께 마시면 뷰+맛+인스타 셋 다 챙김. 셀카봉 지참 추천.


5. 산토리니 커피박물관 – 커피도 마시고 배우고!

📍 강릉시 왕산면 왕산로 583
🕒 09:00 – 18:00 (입장료 있음)

 

여긴 좀 특별합니다. 커피 마시는 곳이면서 동시에 세계 커피 유물 전시관! 커피 그라인더, 로스터, 고대 커피도구 등 역사 덕후들에겐 보물창고.
물론 커피 맛도 빠지지 않아요. 깊고 진한 핸드드립이 일품.

 

: 데이트 코스로 강추! “나 커피 좀 아는 사람이야” 포스 낼 수 있습니다.


6. 커피방앗간 – 이름만 봐도 찐 로컬 감성

📍 강릉시 창해로 17번길 6
🕒 10:00 – 22:00

 

“여긴… 이름부터 심상치 않다?”
레트로한 간판에 방앗간 콘셉트, 하지만 들어가면 믿기 힘든 감성 카페!
커피는 물론, 수제 디저트들이 너무 잘 어울려요. 인테리어는 옛날 무채색 감성인데, 사진 찍으면 힙스터 인증.

 

: SNS 감성샷은 이곳에서. 빈티지한 의자, 미니화로, 옛날 라디오까지 활용하세요!


7. 카페 폴앤메리 – 커피 + 수제버거 환상의 조합

📍 강릉시 창해로 14번길 20
🕒 11:00 – 20:00 (매주 화요일 휴무)

 

커피만으론 부족하다면? 여기로 오세요. 폴앤메리는 커피와 수제버거의 환상 콜라보로 유명한 곳입니다.
인생 최고의 버거 한 입, 아메리카노 한 모금, 그리고 바다를 보며 멍... 그게 강릉의 여유죠.

 

: 버거 먹기 전엔 커피 먼저 찍기. 아니면 손때 묻은 햄버거 사진밖에 남지 않아요;;


☕ 마무리 한 모금

강릉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커피로 힐링하는 도시입니다.
이 7곳만 알면 당신도 강릉 커피 장인 코스프레 가능!
조금 과장하자면, 스타벅스 커피가 물처럼 느껴질 수도 있어요.

강릉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, 커피 한 잔의 여유는 필수 코스로 꼭 넣어보세요.
진짜 커피는 입에 남는 게 아니라 기억에 남는 것이니까요.
그리고 ... 강릉 카페에서 만큼은 노트북 켜지 말고, 커피 감상과 바깥 풍경을 보세요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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